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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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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태 개인전 ‘낭만지가 浪漫之歌’조정태 , 2023, 캔버스에 유채, 72.7x50cm 조정태 개인전 ‘낭만지가 浪漫之歌’ 2023.10.20.-10.29 / 예술공간 집 그림으로 시대에 묵직한 질문을 던져왔던 조정태 작가의 개인전이 예술공간 집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12번째 개인전으로, ‘낭만지가 浪漫之歌’라는 전시명으로 개최된다. 전시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작가의 사색이 담긴 낭만적 풍경들을 보여준다. 그간 역사와 시대, 사회, 정치 등 굵직한 주제들로 현시대의 풍경을 그려온 작품들과 사뭇 다르게, 이번 작품들은 작가의 내면에 들어 있는 또 다른..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3.10.24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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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아시아 네트워크전 ‘일상첨화’시리아 작가 파테 알 무다레스의 , 1993, 캔버스에 유채, 70x80cm ACC 아시아 네트워크전 ‘일상첨화’2023.09.07-12.03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지역과 시대를 넘어선 예술세계의 만남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기획한 ‘일상첨화(日常添畵)’ 전시가 열리고 있다. 한국과 중동(레바논, 시리아)이라는 상반된 지역의 작가들에게서 문화적 이질성과 함께 시대사적 공통점과 예술적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는 전시다. 기후환경과 종교, 역사, 생활 습속에서 전혀 다른 그 두 권역이면서 20세기 전반기에 30여 년씩 프랑스와 일본..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3.10.17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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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사진 초대전 ‘어딘가에’안희정 , 2023,_148cmx210cm,_pigment Print 안희정 사진 초대전 ‘어딘가에’2023.09.13-11.26/ 광주시립미술관 사진전시관 “‘곳’이라는 말은, 어떤 지점에 이르는 장소, 추상적인 개념(인식)이 맞닿은 장소일 수도 있고 물리적인 이동의 실체가 정지하는 곳일 수도 있다. 그래서 마지막, 결론. 결국. 결정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 어떤 공간이다. 개인과 전체의 역사가 좌표를 거쳐 이동하고 꿈틀거리다가 내가 살아있는 현재, 마지막에 장소와 만나게 된다. 그러므로 ‘곳’이라는 것은 너와 내가 만나게 되는 예측할 수 없는 에..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3.10.11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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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원형’ 이소명 개인전이소명 개인전 전시 일부 ‘창조의 원형’ 이소명 개인전2023.10.06-10.15 / 예술공간 집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만남에 대해 초월적이며 비가시적 이념이 어떻게 예술로 표현되며 감각적으로 형상화되어 가는지 꾸준히 연구하며 탐색해가는 이소명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소명은 예술가로서 과연 무엇을 추구하며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예술가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와 세상과의 접촉점을 ‘만남’으로 표현하며 개인의 작은 이야기들을 ‘창조의 원형(The Proto..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3.10.08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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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의 ‘존재와 시간’한희원 , 2023, 캔버스에 유채, 194x259cm 한희원의 ‘존재와 시간’2023.09.07-12.17 / 광주시립미술관 “삶과 죽음이 교차하거나 공존하게 되면서 한희원의 그림에 나타난 공간성과 시간성도 이전의 세계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강과 하늘의 경계가 흐려지고, 빛과 어둠은 서로 충돌하거나 스며들고 있다. 그리고 구체적 형상들이 희미해지거나 뭉개진 자리에는 다양한 색채가 별빛처럼 흩뿌려져 있다. 이 모호하고 다층적인 공간을 무엇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한희원이 그려내는 공간과 시간은 단순히 낭만주의자가 꿈꾸는 ‘..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3.10.02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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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Object·Life’ 황정후 사진전황정후 , 2023, Pigment Print, 76.2x60.9cm ‘Still·Object·Life’ 황정후 사진전2023.09.14-09.24 / 예술공간 집 “인간의 본질이나 사물의 다양한 속성, 그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이중적 상황에 관해 줄곧 이야기해 왔고 지금 하고 있는 작업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다만 사물을 좀 더 자세하고 면밀히 바라보게 되면서 이중적인 측면을 그저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점점 정물(Still Life)의 형태로 그 시점을 달리하게 하였고, 동시에 정물(Object) 자체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였던 계기가 된 것 같다. 굳이 부각시키지 않아도..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3.09.24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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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된 질서’ ; 수묵으로 함축된 생멸 순..이동환 연작 ‘변이된 질서’; 수묵으로 함축된 생멸 순환 2023.09.14-11.26 / 담빛예술창고 수묵에는 생멸(生滅)이 있다. 생명의 시원으로서 물과 소멸의 흔적인 재가 혼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스미고 번지며 섞이는 물의 속성은 뭇 생명활동과 닮아있고, 이런 은밀한 작용을 가시적 현상으로 드러내어 주는 것은 타고 남은 재-숯가루의 질료 흔적인 것이다. 더욱이 먹색은 세상 온갖 색채의 총체이니 거기에는 생성도 소멸도 모두 담겨있다. 202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시군 기념전의 하나로 담양 담빛예술창고가 마련한 ‘변이된 ..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3.09.2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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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와 축원의 ‘영원‧낭만‧꽃’손봉채 , 2022, 폴리카보네이트에 유채, 120x90cm 환희와 축원의 ‘영원‧낭만‧꽃’2023.06.20-11.05. / 전남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기획전 ‘영원, 낭만, 꽃’ 전시에는 여러 비유가 깔려 있다. “삶은 계속해서 변하는 것이고, 그 변화에 매몰되지 않고자 하는” 통찰의 시각을 다양한 꽃 소재 작품들로 살펴보는 전시다. 오감의 대상으로서보다는 상징과 감성의 또 다른 차원으로 꽃 작품들을 펼쳐놓았다. 동서고금을 넘나드는 여러 유형의 작품들은 인생만큼이나 폭도 층위도 복합적이다. 다섯 섹션으로 나눈 전시구성 중 첫 번..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3.09.16 조회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