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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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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ay Christmas’ 윤상하 개인전윤상하 , 2022, 캔버스에 혼합재, 72x72cm ‘Every day Christmas’ 윤상하 개인전2022.12.10-12.19 / 목포 갤러리 Hoza 동화 같기도 하고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들 같기도 한 드로잉 형식의 작업들로 독자적 회화세계를 펼쳐가는 윤상하의 개인전이 목포에서 열렸다. 전남문화재단 청년예술육성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 전시는 오랫동안 비어 있던 목포의 낡은 적산가옥에서 가졌던 지난해의 1차 전시 이후 줄곧 이어 온 올해 작업을 포함한 후속 전시의 성격이다. 같은 또래 기획자와 작가로서 오랫동안 함께 작업과 전시와..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2.12.2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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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개인전 ‘마음이 지어가듯’고차분 개인전 중 (2022) 연작, 캔버스에 아크릴, 각 91x65.2cm 고차분 개인전 ‘마음이 지어가듯’2022.12.15-12.27 / 예술공간 집 ‘집’을 소재로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고차분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예술공간 집의 기획초대전으로 이라는 전시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집을 짓는 것과 같이 작가의 마음이 지어간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공간이며 현실의 삶을 지속시켜주는 물리적 공간으로 절대적 공간이기도 한 ‘집’은 고차분 작가의 그림..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2.12.15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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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뿌리와 현세 반추로 전하는 세상평화 메..이이남 , 2022, 혼합매체, 3채널 비디오, 9분13초 자기뿌리와 현세 반추로 전하는 세상평화 메시지 이이남 미디어아트 특별전2022.12.01-2023.04.30 / 광주시립미술관 미디어아트플랫폼 밝은 햇살을 뒤로한 채 입구 암막문을 열고 들어선 전시장에 갑자기 과거 기억의 한 지점으로 순간이동을 한 듯 어둠 속에서 하얀 소녀상이 책을 읽고 있다. 작가 육성으로 들려주는 어린 시절의 자전적 얘기들은 샘물처럼 무수한 글자들로 떠오르고 사라진다. 그 목소리와 글자들은 넓은 벽면 가득 거친 필촉의 드로잉 영상과 그림 속 작은 TV의..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2.12.14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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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과 몽상의 조형적 결합 ; 위재환 개인전..위재환 개인전 '뫼빌리우스의 띠' 설치작품 현상과 몽상의 조형적 결합; 위재환 개인전-'뫼빌리우스의 띠'2022.12.01-12.14 /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위재환의 조형작업은 순수 동심의 세계와 혼돈스러운 현실, 불안정한 내면 사이를 오간다. 그것은 유년 시절의 기억과 회상으로부터 비롯된 자신의 꿈을 이 시대 보편적 희망사항들과 연결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회상도 염원도 현실이 아닌 지금의 상황에서 이상일 수밖에 없는 상상세계를 몽상유희로 자유롭게 풀어내는 것이다. 작가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현실인으로서 “이상적인..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2.12.1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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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안에서 들여다본 것들; 노은영의 작품..노은영 , 2022, 캔버스에 유채, 130.3x162.2cm 자연 안에서 들여다본 것들; 노은영의 작품세계 ‘그렇게 흘러 지나간다’ / 2022.10.24.~11.13. 나주 예술의전당, 12.14~20. 서울 G&J갤러리 ‘자연스럽지 않은’ 징후들에 관해회화를 전공한 노은영의 초기작업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도시풍경이다. 빌딩숲을 다시점으로 중첩시킨 풍경은 오롯이 인간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었고, 욕망이 실현되는 공간, 혹은 인간의 다양성이 점철된 공간으로서 도시를 표현했다. 회색빛 아파트를 배경으로 우두커니 선 사람이나 우울한 표정의 군상에..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2.12.03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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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산들이 흩어질 때’ 김설아 초대전김설아 초대전 '숱한 산들이 흩어질 때' 중 5부- '기억의 팔림프세스트' 일부 ‘숱한 산들이 흩어질 때’ 김설아 초대전 2022.11.16-2023.03.12 /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 “소멸하는 것들 사이에는 삶이 당면한 첨예한 문제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둠과 공포로 접촉되어 있었고, 되돌아갈 수 없는 감각으로 변이되어 있었다. 모두가 떠나도 여전히 남겨진 아주 작은 존재들과 본래의 몸으로부터 허물어진 채 이곳저곳을 부유하는 연약한 존재들에 나의 시선이 머물렀다. 나는 촉수와 같은 예민한 감각으로 벌레나 재 그리고 미..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2.11.29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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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Life-연서(戀書), 임남진 개인전임남진 , 2022,_한지에 채색,_50×50cm Still Life-연서(戀書),임남진 개인전2022.11.17-12.05 / 광주 신세계갤러리 Still Life, 삶을 그린다는 것특별하지 않음을 특별하게 만든다.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만들고 느낄 수 없었던 것을 느끼게 한다. 일상의 삶에 내재한 특별함을 일깨워주는 것, 임남진 작가의 작품이 건네는 질문이자 선물이다. 그리기의 즐거움에 한껏 빠져든 작가의 충만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너울대듯 생기를 품은 색들이 살아났다. 작가 스스로 느낄 수 있었기에 느끼게 해주고, 깊이 들여다보았기에 보여줄..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2.11.2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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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심연 속 마주하는 기억의 세계’ 최..최홍원 , 2022, 캔버스에 유채, 91x116.8cm ‘푸른 심연 속 마주하는 기억의 세계’ 최홍원 회화전제2회 청년작가공모 초대전 / 2022.11.04-11.18, 화순 갤러리 아트14 1998년에 제작된 영화 ‘트루먼 쇼(The Truman Show)’에서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짐 캐리는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 빼고는 모든 것이 가짜였던 한 편의 연극 같은 세상을 떠나며 바다의 끝 수평선의 TV 세트장 문을 향해 나아간다. 물에 대한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면서까지 진실을 맞딱드리고 괴로워하지만 자아의 존재에 대해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한 남자의..작성자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작성일 2022.11.17 조회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