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아카이브 등으로 만나는 문화·지역·음악 감상회
국풍 81 홍보 자료. ‘이영희는 말할 수 있는가?’, ‘식탁은 걷는다’, ‘국풍 81부터 88서울올림픽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장장 이강현, ACC)이 진행하는 수요 아카이브 클럽의 주제들이다. 17일, 5월 8일, 6월 5일이며 아시아문화박물관 특별열람실. ACC가 소장하고 있는 아카이브의 이해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강연은 지역과 여성, 문화정치를 키워드로 기록을 톺아본다. 김미정 연구조사과 주무관은 “이번 수요 아카이브 클럽은 ‘식탁’, ‘80년대 3S’ 등을 주제로 보편적인 주제부터 특수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
광주일보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