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미술대전에서 김보미 작가가 ‘컴포즈’ 빛고을대상
빛고을대상 김보미 ‘컴포즈’ 최근 막을 내린 빛고을미술대전에서 김보미 작가가 ‘컴포즈’로 빛고을대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대상은 한국화 부문 정당철 작가의 ‘대둔산 풍경’, 문인화 부문 김태호 작가의 ‘아침향연’, 서양화 부문 김나영 작가의 ‘초대’, 서에 부문 조종래 작가의 ‘이백시’, 민화 부분 이화영 작가의 ‘장인과 손녀’, 공예 부문 강향순 작가의 ‘달항아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양화 대상 김나영 ‘초대’ (사)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제1회 빛고을미술대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미술대..
광주일보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202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