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북새통은 2002년에 창단 이래 ‘놀이가 연극이 되고 연극이 놀이가 되는 세상’을 꿈꾸며 누구나 볼 수 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연극을 지향합니다. 예술 활동의 결과물이 아닌 과정 중심의 예술 활동에 중점을 두고 현실을 반영하는 시대 의식으로 예술성 있는 연극을 창작하며,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진정한 문화 찾기를 실천하여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요작품
가믄장아기, 봉장취, 래러미프로젝트. 행복한 왕자, 똑똑똑, 내 얘기를 좀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