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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전시 내가 꾸미는 별밤미술관+24
<2022 내가 꾸미는 별밤미술관+24>2022. 12. 2.(금) ~ 25.(일)EVERYDAY 00:00 ~ 24:00[첨단] 쌍암공원 內김봉심 개인전 <꽃과 그리움>나의 유년시절 시골집 장독옆에 피어있는 꽃들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항상 옛 시절을 회상하게 되고 그리움으로 남아서 그림으로 표현했어요.[수완] 풍영정천변길공원 內산책회 단체전 <나도 화가 드로잉에 빠지다>그림을 몰랐던 일반인들이 그림을 접하고 배우면서 알게된 풍경에서 일상에 행복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다.[운남] 운남근린공원 內신나원 개인전 <꽃 본 나비>꽃에게 나비가 끌리듯 한눈에 알아보는 인연이 찾아오길 바라며[신창] 신창역사문화공원 內고명의, 김현심, 최정남 단체전 <꿈의 빛>'색채는 빛의 고통이다'라는 괴테의 말이 있습니다.빛의 고통은 어둠이 아닌 색채라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라는 고통스럽고 힘겨웠던 우리 삶에 어둠을 통과한 '색채'라는 아름다움이 다가오길 기대하며한국화라는 색채의 아름다움으로 조금은 여러분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선운] 선운지구근린공원 內이참비 개인전 <18.7>18.7세가 바라본 사회, 사람들 그리고 나 자신생각해보면 모두가 18.7세를 겪었다.그렇지만 살아가다보니 그때 그 기억들을 잃어버리게 됐다.모두 연령이 18.7세의 시각으로 그림들을 바라보며 "내가 18.7세라면?", "18.7세였을 때 어땠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잊어버렸던 우리의 시각으로 돌아가 과거를 회상하며 현재까지 돌아보게 만들며 미래를 생각하게 만든다.문의전화:062-960-3688(문화예술과 소촌아트팩토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