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전시 기간 중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주제확장 토크를 진행합니다. 주제확장 토크를 통해 전시의 주제가 남기는 다양한 울림에 귀 기울일 수 있습니다. 5월 31일에 열리는 두 번째 주제확장 토크 초청연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알리자 니센바움(Aliza Nisenbaum) 작품 제작에 참여한 놀이패 <신명>의 지정남 배우입니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출품작 <신명, '어느 봄날', 드레스 리허설>(2022) 제작 협업 이야기 및 극단 신명의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시기 전, 알리자 니센바움의 작품 <신명, '어느 봄날' 드레스 리허설>(2022)을 관람하고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광주비엔날레 2전시관 <은은한 광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