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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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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展-안진석 개인전

카테고리기획 소화展-안진석 개인전

  • 기간2023.01.16~2023.01.28
  • 시간평일 10:00~17:00 / 토 10:00~15: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 장소민아트갤러리
  • 연락처
  • 주최민아트갤러리
  • 주관민아트갤러리
  • 요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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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내용
1


2023. 1. 16.(월) ~1. 28.(토)
Free open 2023년 1월 16일
민아트갤러리

첫 개인전 [소화展]은 작품 [소화]시리즈를 중점으로 이루어진 전시이다.
어떠한 [사건]은 단 한번의 경험만으로도 겪는 이로 하여금 물리적, 심리적 각인을 남기곤 한다.
그렇게 개인에게 각인된 [사건]은 흐려지는데에도 무척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회에 각인된 [사건]은 생각보다 쉽게 흐려지고 하물며 사라진 듯 잊혀지기도 한다.
마치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이러한 개인과 사회의 상반된 양상을 받아들이는 나만의 방법으로서 [소화]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소화]시리즈는 무채색의 배경 속 유채색의 소방관으로 구성된 작업이다.
흑백 배경 속 녹아내리고 부숴졌으며, 일그러진 현장은 과거를 이야기한다.
사고현장과 주변 환경을 조합하여 재탄생된 배경은 현재와 과거를 희석하여 보여주는 일종의 초현실적인 공간이다.
이는 개인 또는 단체에서 벌어진 [사건]이 남긴 물리적, 심리적 상흔과 기억을 뜻한다.
작중 인물인 소방관들은 화면에서 유일하게 색을 가진 존재들이며, 현재의 인격들을 상징한다.
이들은 [소화]의 기능을 담당한다. 그들에게 씌워진 생일파티 모자는 새로 태어나는 [현재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작용한다.
소방관들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 박애를 뜻한다.
[사건]은 어떻게 [소화]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은 내 안에 존재하는 [사건]을 꺼내어 받아들여보며 시작되었다.
[사건]은 각인된 이로 하여금 언제나 불같은 작열감을 준다.
이를 하기 위해선 먼저 불을 꺼야할 것이고(소화消化), 꺼진 것을 삼켜 분해하고 흡수(消化)해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선에서 기억하며 잊는 것이다. 고통스럽지 않게 작은 이야기로 남기는 (소화小話)것이 내가 이야기 하는 소화이다.
민아트갤러리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민주로6번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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