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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돌았 4관 business에서는 100년간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디자인의 숨은 이야기를 알게 되어 좋았네요. 디자인하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아기자기하고 우리 일상과 함께 해 온 디자인에 빠져드는 시간이었네요. 2023-11-05 19:07:07.0 답글 달기

• 유돌았 뒤늦게 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했습니다. 테크놀로지 관은 입구부터 김밥 작품과 만나 친숙하게 시작했네요. merry go round도 공간을 활용해 과거와 미래를 대조적으로 볼 수 있어 아이들과 라떼 이야기 하며 관람했네요. 한국 호랑이와 황소도 미디어아트처럼 좋았습니다. lifestyle관에서는 집 디자인도 보고 친환경 업사이클링 디자인과 함께 해 우리가 다함께 사는 집인 지구에 대해 감사하며 고민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루나로 떠나는 쉼의 여행이 쉼도 되고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ulture를 가장 좋아했어요. 한국적인 멋도 보며 rk툰 같은 k culture의 미도 같이 느낀 시간이었죠. 예약이 마감되어 프렌즈레이싱 vr을 못한게 정말 아쉬웠지만요 2023-11-05 19:04:14.0 답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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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 미리예약 후 도슨트 해설과 함께 관람했어요. 디자인비엔날레는 매번 다녀오게 됩니다. 디자인은 우리일상과 밀접하다는 점, 그리고 익숙해서 좋아요.이번 전시는 인상적인 전시와 작품들이 많았어요. 향기방이 기억에 오래남아요. 칙숙한 캐릭터도 만나고 리싸이클, 기후위기상황에서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소재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학교의 학부모들과 함께 관람했는데 아이체험학습 신청해서 주중에 함께 다녀오고 싶었어요. 주중이라 주말의 혼잡함을 피할 수 있어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주변에 디자인비엔날레 관람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2023-11-02 12:05:19.0 답글 달기

• 구름장미 9/17, 10/20 두번 방문했는데 두번 다 좋았어요~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되는 것 같아 2025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도 기다려지네요^^ 2023-10-21 21:36:48.0 답글 달기

• 파워퍼플 10월 14일 토요일날 2년마다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디자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4개관에서 전시 중이였는데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서 더 알찬 관람이 되었습니다. ^^ 2023-10-16 14:10:20.0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