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남부아프리카 7개국 순방 ‘눈길’
최종편집 5.10(화) 00:20 이스라엘 아슈도드시와 마인드교육 MOU 체결 모습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이스라엘과 아프리카 7개국을 방문해 각국 정상 및 정부 관계자, 기독교 지도자 등과 회담을 가져 전 세계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 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교류가 침체된 가운데 정부의 초청으로 지난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이스라엘과 아프리카 7개국(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레소토, 보츠와나, 모잠비크)을 방문, 5개국 정상을 비롯한 총리, 부통령 등과 실질적인 청소년 교육 방향..
광남일보
김민빈 기자 alsqlsdl94@gwangnam.co.kr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