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으로 만나는 아시아의 과거·현재·미래
亞전당,‘공연개발 공모’선정 작 선보임 공연 6월까지 ACC 예술극장…‘쨍하고 해 뜬 날’등 5편 아시아의 신화와 한국 마당 굿 등 아시아적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음악극과 뮤지컬, 연희 등으로 풀어낸 무대가 잇따라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아시아콘텐츠 공연개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편의 작품을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ACC 예술극장에서 차례로 선보인다. 버더떼창 : 쨍하고 해 뜬 날', 'Solidarity(연대)','고래씨 이상해', '블랙 퍼레이드','판소리극 동상기'등 모두 다양한 창작방법을..
무등일보
김옥경 기자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