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창작자 위한 ACC 전문인 역량강화
최종편집 4.11(목) 05:35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 교육 현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예술가와 창작자의 첨단 기술 활용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ACC 전문인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역량강화 과정’은 영상 창작을 위한 ‘언리얼 엔진 워크숍’(5월), 청각 매체가 지닌 기본 지식과 개념을 알아보는 ‘사운드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사운드 A to Z’(6월), ‘언리얼 엔진 부트 캠프: 오디오 비주얼 라이트 쇼’(7월), 인공지능의 속성을 이해해보는 ‘인공지능 탐..
광남일보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