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문화 조성 ‘앞장’
최종편집 4.22(금) 10:22 광주문화재단은 매년 4월을 ‘직장 내 괴롭힘 방지의 달’ 일명 ‘직방달’로 지정하고, 새로운 직장 내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은 매년 4월을 ‘직장 내 괴롭힘 방지의 달’ 일명 ‘직방달’로 지정하고, 새로운 직장 내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도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일터’를 목표로 최근 핑크색 옷을 입고 출근하는 ‘핑크셔츠데이’를 실시했다. ‘핑크셔츠데이’는 2007년 캐나다 노바스코샤에서 처음 시작, 전학 온 남학생이 첫날 핑크셔츠를 입었..
광남일보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