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 다채로운 목소리로 즐겨볼까
광주예술의전당이 다채로운 기획공연으로 여름의 끝자락 8월 마지막 주를 장식한다. 왼쪽부터 소프라노 정성미, 테너 노경범, 피아니스트 김지현, 첼리스트 임재성, 가수 전상근, 싱어송라이터 그_냥.
광주예술의전당이 다채로운 기획공연으로 여름의 끝자락 8월 마지막 주를 장식한다. 클래식과 미술이 결합한 ‘11시 음악산책’과 감미로운 음색의 아티스트 두 명이 마련한 2인2색 콘서트다.
먼저, 오는 29일 오전 11시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기획공연 11시 음악산책 올 댓 러브 다섯 번재 이야기가 펼쳐진..
광주매일신문
최명진 기자
2023.08.23